출처: 유튜브 '배해병' 채널 '시간이 부족하다.' '주변 사람들이 내가 뭐만 하려하면 불러내서 개인의 일을 진행 할 수 없다' 이런 말을 해본 적이 있을거 같다. 위 배해병님은 내가 최근에 유튜브에서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발견한 유튜버다. 나도 해병을 나와서 그런가? ㅋㅋ 묘한 중독성이 있는 분이라고 느꼈다. 내용을 간략히 말하면, 배해병님은 인간관계를 그냥 삭제해버렸다. 잠시 모든 인간관계, 친구 가족 할거 없이 멀어져서 혼자 살았다. 연락도 그 무엇도 하지 않았다.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시간을 100% 스스로를 위해 활용하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말한다. '아니 평생 안보는게 아니라, 성공해서 다시 볼거야.' '그래서 최근에야 친구들 다시 만나고 있다.' '주변환경이 모든 나의 일들을 작심삼일로 만들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