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파카윤입니다! 알파카윤의 평범한식사! 그 스물일곱번째는 바로~ 부산 서면 전포동 전포 카페거리에 위치한 인테리어 카페 맛집 빈티지38 입니다!!! 거의 몇달만에 글을 쓰네요. 어쩌다보니 시간이 이렇게 되었어요. 그래도 다시 정신 차려보니 못올린 사진들이 올려달라고 난리를... 조금 느리지만 그래고 가끔 기웃거려주셨을 때 새로운 게시물이 하나라도 있도록 열쉼히 하겠습니다~! 먼저 외관부터 보겠습니다~! 거대한 컨테이너 스러운 외관 잘못 보면 미니 공장같기도 하네요. 입구 위에는 빈티지38 카페 이름이 크게 적혀있고 조명들이 많이 걸려있네요. 밤에 볼만하겠어요! 입구 바로 우측에 신선한 더치/콜드브루가 '나 맛있겠지~?' 하며 마중해줍니다. 외부에서는 잘 안느껴졌지만 들어가보니 공간이 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