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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간의 인간관계 단절 후 얻은 것들 (자기계발, 대인관계)- 배해병 유튜브 감상

알파카윤 2021. 12. 3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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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튜브 '배해병' 채널

'시간이 부족하다.'

 

'주변 사람들이 내가 뭐만 하려하면 불러내서 개인의 일을 진행 할 수 없다'

 

이런 말을 해본 적이 있을거 같다.

 

 

위 배해병님은 내가 최근에 유튜브에서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발견한 유튜버다.

 

나도 해병을 나와서 그런가? ㅋㅋ 묘한 중독성이 있는 분이라고 느꼈다.

 

 

내용을 간략히 말하면,

 

배해병님은 인간관계를 그냥 삭제해버렸다.

잠시 모든 인간관계, 친구 가족 할거 없이 멀어져서 혼자 살았다.

 

연락도 그 무엇도 하지 않았다.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시간을 100% 스스로를 위해 활용하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말한다.

 

'아니 평생 안보는게 아니라, 성공해서 다시 볼거야.'

 

'그래서 최근에야 친구들 다시 만나고 있다.'

 

 

 

 

 

'주변환경이 모든 나의 일들을 작심삼일로 만들었더라'

 

라는 말을 한다. 그 모든게 방해요소라는 말이다.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그저 자신이 집중해야 하는 것에만 빠져서 사는것.

 

배해병은 만나는 사람도 그 이외의 아무것도 없이 그저 배우고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는데에만 시간을 썼다고 한다.

 

심지어 운동을 하러 가는 시간도 아까워서 집에 홈짐까지 차리며 일과에 매달렸다.

 

 

배해병님은 그렇게 스스로 증명해 냈다.

 

 

전자책이나 상담 등을 판매하는데 휴먼스토리 채널에서도 인터뷰에 나왔지만 배해병은 정말 큰 고수익을 내고 있는 사람이다.

 

 

 

 

어떤가?

과연 모든 인간관계를 끊어가면서 내가 원하는 곳에 도달해야하는가?

 

 

 

 

당신이 어제부터 수영장을 정기로 다니기로 했다.

 

퇴근 후 운동을 하기 위해 저녁 시간으로 수업시간을 잡았다.

 

그런데 저녁에 당신의 친구가

 

'야 나와 내가 술한잔 사줄게! 오늘 월급 받았다.'

 

라는 말을 하게 되었을 때.

 

어떤 선택을 하게 될것인가?

 

 

 

 

예전의 나를 생각하며 솔직히 조금 반성했다.

 

왜냐하면 예전의 나라면 바로 술마시러 갔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떤 것을 도전하려면 인간관계를 모두 끊어야 하는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때로는 분명 인간관계가 나의 많은 시간 활용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정말 방해요소가 그들일까?

 

 

나는 인간관계를 끊기보다는 나를 조금 더 사랑하기로 했다.

 

내가 스스로와 약속한 일이 있다면 그것을 무조건적으로 하기로.

 

나의 사람들이 정말 소중하기 때문에 억지로 떨어졌다가 나중에 돌아오고 싶은 마음은 안생겼다.

 

 

내가 진행하고 싶은 어떤게 있다면 그것을 진행할 것이다.

나의 정해진 계획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되는 일이 생긴다면 그 부분을 차분하게 설명할 것이다.

 

'친구야 나 이런 계획이 있어. 그래서 정말 미안하지만 그 때는 어려울 것 같아'

 

그냥 이정도.

 

아마도 리얼 친구라면 그 때마다 나를 이해하지 않을까?

 

오히려 다음 기회에 만나면 할 이야기가 풍부하리라.

 

내가 느낀 중요 포인트는 결국 지금 당장 내 할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이였다. 

 

 

 

배해병은 각자가 좋아하는 일만 하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만나고 싶다면 자신의 길을 한번 따라와 보라고 말한다.

 

자신의 발전을 방해하는 그 어떤 1g의 방해물도 없애버리라고.

 

실제로 변명할 수 있는 상황 자체를 없애버렸다.

 

멋진 사람이다.

 

 

 

나는 영상을 봤을 때 하나만 스스로와 고민해봤다.

 

나의 방해물이 인간관계와 주변 환경이 맞는지.

 

아니면 내가 자기개발을 하기위한 재미, 흥미, 혹은 도전할 마음이 없는것인지.

 

그래서 주도 면밀하게 분석해 봤지만 생각보다 주변환경이 나를 방해하는 시간보다 방해 안하는 시간이 많았다.

 

그냥 이미 있는 시간을 더, 잘 활용 할 줄 알아야겠다고 느꼈다.

 

 

앞으로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겠다고 느꼈다.

 

지금의 나는 그렇게 하려하고 있고 가장 중요한 '재미'를 찾았으니까.

 

 

 

 

 

글을 읽고 계시는 분은 어떤 생각일까?

 

궁금하다.

 

 

 

당신이 오늘 해내고 싶었던 일이 있었다면

 

그것을 못하게 된 방해 요소는 무엇이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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