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연애 11 자연스러운 만남 추구. 자만추라서 소개팅은 싫은데 연애상대가 없다? 자만추 연애 꿀팁 3가지!

안녕하세요.

알파카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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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연애 11화는

 

자연스러운 만남 추구. 

자만추라서 소개팅은 싫은데 

연애상대가 없다? 

자만추 연애 꿀팁 3가지!

 

에 대하여 글을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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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연애 11 자만추라면

자만추!

저는 실제로 굉장한

자만추입니다.

 

자연스러운 만남 추구.

줄여서 자만추라고 부르죠.

 

소개팅 같은

만남 주선자를 통해서가 아닌

그저 일상속에서,

내가 실제로 만나고

교류하는 사람들속에서

혹은 그 어떤 사건에 의해

만난 사람이 맘에 들어서

그리고 다가가 연애를 하게되는것.

그것을 좋아하는 사람.

 

 

뭔가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자리에서

상대에 대해 이미 어느정도

알고 만나는거보다

만나면서 0에서부터 알아가는걸

정말 좋아하는데요.

 

 

모두는 아니지만

주변에 많은 자만추중에

 

일 집, 일 집,

학교 집, 학교 집,

 

이런 생활속에서

나는 자만추야~!!라고 하면서

외로워 힘들어하는걸

많이 봤어요.

 

언제쯤 나에게

자상한 남자,

어여쁜 여자!

나타날까?

 

안나타납니다.

본인이 숨어계시기 때문이죠.

 

 

 

 

저의 생각으로는

 

' 자만추라면

자신이 연애를 만들어간다. '

 

입니다.

 

 

 

 

그. 래. 서!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하는

많은 분들이 참고하시면 좋은

3가지 자만추 연애 꿀팁!

지금부터 볼게요!

 

 

 

 

 

현명한 연애 11 자만추라면

1. 매사에 호기심을 가져라

새로운 도전을 항상 하라.

 

 

 

자만추라면

잡다한 지식이 많으면 좋아요.

깊이가 있으면 있을 수록 더 좋고,

항상 자기계발에 힘쓰는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을 하는 것 만으로도

새로운 만남을

가지게 해주기도 하고

자존감도 많이 높여주며

자신의 지적수준과 활동 능력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죠.

 

 

 

 

 

현명한 연애 11 자만추라면

2. 연애하고 싶어서 목메이지 마라.

 

 

자만추라면 연애를 하기위해

미친듯이 목메이지는 마세요.

자신의 위해 움직이세요.

 

 

연애를 언제 할수 있을까?

내 친구는 번호도 따인다던데

나는 누가 와서 안업어가나?

 

 

이런생각을 하는 대신에

스스로를 더

갈고 닦는데 시간을 사용하세요.

 

 

 

 

 

시작전에 언급 했지만

 

일 집, 일 집,

학교 집, 학교 집이

현재 생활 반경이고

새로운 활동이 아무것도 없다면,

현재 원하고 계시는

멋지고 새로운 사람도

없을겁니다.

그저 항상 보시던 

그 사람들이 다에요.

 

 

새롭고 멋있는 사람이

주변에 생기는 방법은

자신이 세상에 발을 더 많이

디딛는 수밖에 없습니다.

 

 

 

 

 

 

현명한 연애 11 자만추라면

3. 뜻밖에 시작되는건  

사실 뜻밖이 아니다

 

 

 

어쩌다 길에서 자주 마주치다가

안면이 트여 대화를

시작하게 되거나,

우연히 동호회에서 만났는데

취향과 선호하는게

정말 비슷한 사람을 만나

즐겁게 대화하게 되거나.

 

 

이게 정말 뜻밖에 이루어진 일일까요??

그럴리가요.

다 사람들이

우연, 뜻밖의 상황을 만드는 겁니다.

 

 

 

물론 정말 의도하지 않았을 수 있어요!

그러나 그건

정말 일어나기 어렵다는 겁니다.

 

 

 

주의깊게 상대를 관찰하고

관심이 가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이 좋아하는 일들을 확인하고

미리 연구하고 공부하는거죠.

 

그 사람과 연애하고싶다해서

무작정 다가가거나

기다리는게 아니라

그 사람과 비슷한 활동을

스스로 해보는 겁니다.

 

 

1,2번 뒤에 3번이 나온 이유에요.

누굴 만나도 수월하게 공감할 수 있는

밑바탕을 만드는 작업인거죠.

 

이미 내가 알고있는게 많고

잘 알 수록 대화거리가 많습니다.

상대방이 어떤 말을하면

그 분야에 대해서

자신있게 대화할 수 있는 상태.

아는게 많을 수록

빠르게 다가가 말걸수 있겠죠?

 

사랑은 타이밍이라고 말하듯이

기회는 언제나 있지만 

언제나 사라지기도 합니다.

 

 

 

자만추는

리얼 자연스러운게 아닙니다.

가만히 있는데

갑자기 멋진사람이 와서 

저와 사귀어주세요~라고

하지 않아요.

 

 

 

저는 자만추가 

' 자신이 만들어가는 연애 '

를 하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방아쇠를 당기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총도 발사되지 않아요.

 

 

연애에 대한 노력은

하나도 하지 않은 채

가만히 누구가 와주길 바란다면,

그런 사람에게 과연 본인은

다가가고 싶을지를

먼저 생각해보면 좋을거같아요.

 

 

연애에서 누군가는 먼저 다가가야합니다.

그게 본인이 되세요.

맘에 드는 이성에게

말을 걸고, 대화를 하고 

상대에게 마음을 표현하세요.

 

 

물론 그러기 위해서 먼저

위에 언급했듯이

많은 활동도 해보고

자존감을 높혀주세요.

그리고 나서 자신있게 다가가는 겁니다.

 

 

 

그렇게

자신만의 연애를

만들어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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